반응형 워싱턴2 [카디널스 리뷰] 2021.4.20. VS 워싱턴 내셔널스(원정 1차전)_세인트루이스_MLB리뷰_MLB하이라이트_잭플래허티500삼진_500K_메가카디널스포_김광현팀 사진 출처: The Stan Musial Society 트위터 [카디널스 리뷰] 2021.4.20. VS 워싱턴 내셔널스(원정 1차전)_세인트루이스_MLB리뷰_MLB하이라이트_잭플래허티500삼진_500K_메가카디널스포 세인트루이스 12 : 5 워싱턴 (1승) 어제 밤에 몰리나가 집합 한번 시켰나 싶다. 애런 놀라한테 완봉+2안타로 묶이고 나서 각성들을 하셨는지 홈런 5개로 메가카디널스포를 가동했다. 그냥 매일 적당히 나눠서 점수 내면 좋겠다. 1선발 잭 플래허티는 카디널스 역사상 최소 경기 500K(80경기)를 기록했고, 타선에서는 부진하던 폴 데용이 솔로포, 만루포 멀티홈런을 치면서 조금씩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. 이제 학습이 되어서 하루 잘친다고 이제 상승세다 이런 소리가 입에 쏙들어갔다 이 새놈들아... 2021. 4. 20. [MLB] 2021.4.13. vs 워싱턴 내셔널스(홈 1차전) 사진 출처: mlb tv 캡쳐 [MLB] 2021.4.13. vs 워싱턴 내셔널스(홈 1차전) 세인트루이스 2 : 5 워싱턴 오늘도 침묵한 타선. 오늘도 열일한 몰리나. 카펜터의 깨알 허슬. 투수 기록 매일 야구를 보다보면 하이라이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명장면을 만나기 마련이다. 홈경기 2일 연속으로 1회 선발 투수가 초구 장타(어제는 2루타, 오늘은 3루타)를 맞는 데자뷰를 만나니 이 망할 새놈들 또 시작이네 하며 화가 치밀어오른다. 정말 스무쓰하게 소토한테 적시타 맞으면서 1점 까이고 스타트하는데, 말 공격의 빠따들도 어제처럼 깝깝하다.(선발이 5이닝 3실점해도 3점을 못내서 진다) 응원팀을 정하지 않았을땐 별 생각 없었는데 후안 소토의 소토셔플을 라이브로 보니까 정신을 빼앗길 수밖에 없더라. 와중에.. 2021. 4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